
[CBC뉴스] 효성중공업이 장중 소폭 약세를 나타냈다. 시장 데이터에 따르면 효성중공업 주가는 오전 현재 384만 원으로 전일 대비 1만5,000원(0.39%) 하락했다. 거래량은 2만8,317주를 기록했다.
이날 효성중공업은 385만5,000원에 시가를 형성한 뒤 장중 399만2,000원까지 오르며 강세를 보였으나,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하락 전환했다. 장중 저가는 377만2,000원, 고가는 399만2,000원으로 집계됐다.
전력기기 업종에서는 HD현대일렉트릭도 2.13% 하락한 105만5,000원에 거래되는 등 전반적으로 조정 양상이 나타났다. 다만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와 글로벌 전력설비 수요 증가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히 유효해 업종 전반의 중장기 성장성에 대한 관심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에서는 효성중공업이 초고압 변압기와 전력기기 부문을 중심으로 수주 확대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향후 실적 개선 여부가 주가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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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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