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효성중공업이 25일 장중 상승세를 이어가며 390만 원대를 회복했다. 미국 뉴욕증시가 다우지수 상승, 나스닥과 S&P500지수 하락으로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전력기기 업종의 중장기 성장 기대감이 주가를 뒷받침하는 모습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효성중공업은 이날 오전 장중 전 거래일보다 4만2000원(1.25%) 오른 339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거래량은 2만주를 넘어서며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는 기술주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0.35% 상승했지만 S&P500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는 각각 0.09%, 0.43%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AI 관련 대형 기술주의 숨 고르기가 이어진 반면 경기민감주에는 매수세가 유입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증권가에서는 효성중공업의 기업가치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유지하고 있다. LS증권은 지난 19일 효성중공업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500만 원에서 530만 원으로 약 6% 상향 조정했다.
LS증권은 "최근 전력기기주의 주가 조정은 밸류에이션 부담과 단기 수출 지표 둔화에 따른 것이지만 특대형 변압기 수출과 수주 흐름을 감안하면 업황의 구조적 성장 스토리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전했다.
시장에서는 글로벌 전력망 투자 확대와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구축이 지속되면서 초고압 변압기와 전력기기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효성중공업도 해외 수주 확대와 실적 개선 기대감이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투자자들은 향후 글로벌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와 해외 대형 프로젝트 수주, 미국 증시 흐름 등을 주시하며 효성중공업의 주가 방향성을 가늠할 것으로 전망된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일반적인 시장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에 따른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