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일 국내 증시가 외국인 매도세와 반도체주 약세 영향으로 코스피와 코스닥이 나란히 하락하는 가운데,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인 알테오젠은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오전 알테오젠은 전 거래일보다 2500원(0.70%) 오른 36만500원에 거래됐다. 장 초반 36만4500원까지 오르며 강세를 보인 뒤 상승권에서 매매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국내 증시는 미국 반도체주의 조정과 외국인 매도세가 맞물리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약세를 나타내는 가운데 시가총액 상위 종목 상당수가 하락 압력을 받았지만, 알테오젠은 개별 성장 기대감에 힘입어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시장에서는 알테오젠의 플랫폼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사업 확대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지속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회사는 독자적인 피하주사(SC) 제형 전환 플랫폼인 ALT-B4를 기반으로 글로벌 제약사들과 협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항체약물접합체(ADC)와 바이오의약품 분야에서도 연구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ALT-B4의 첫 라이선스 파트너가 사노피라는 점이 공개된 데 이어 글로벌 기술사업화 기대감도 이어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플랫폼 기술의 확장성과 추가 기술이전 가능성이 기업가치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최근 국내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도 성장성이 뚜렷한 바이오 기업에 대한 선별적인 매수세가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다만 바이오 기업은 임상 결과와 기술이전, 규제 승인 등 주요 이벤트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는 만큼 투자에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온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에 따른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