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국내 원전해체 관련 종목들이 2일 장중 일제히 약세를 나타냈다. 미국 반도체주의 부진과 국내 반도체 대형주 하락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원전 관련주에도 차익실현 매물이 유입되는 모습이다.
이날 오후 장중 두산에너빌리티는 전 거래일보다 900원(1.02%) 내린 8만7600원에 거래중이다. 우리기술은 900원(7.17%) 하락한 1만1650원, 비에이치아이는 3200원(5.30%) 내린 5만7200원을 기록하며 낙폭을 키웠다. 한전기술과 오르비텍, 우진 등 원전 및 원전해체 관련 종목들도 동반 약세를 보였다.
이날 코스피와 코스닥은 미국 반도체주의 부진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주의 약세가 이어지며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나타냈다. 투자자들의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다소 위축되면서 최근 상승폭이 컸던 원전 관련 종목에도 매도세가 확산됐다.
원전해체 산업은 노후 원전의 단계적 폐로와 방사성 폐기물 처리 수요 증가에 따라 중장기 성장 산업으로 꼽힌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원전 주기기와 해체 기술 역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우리기술은 원전 계측제어시스템 분야, 비에이치아이는 발전설비와 원전 기자재 사업을 영위하며 관련 종목으로 분류된다.
시장에서는 글로벌 에너지 안보 강화와 원자력 발전 확대 기조가 이어지는 만큼 원전 및 원전해체 산업의 성장성은 유효하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국내외 증시 변동성과 수급 변화에 따라 관련 종목의 주가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에 따른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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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