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한화솔루션(009830)이 주말을 앞둔 3일 큰 폭으로 하락하며 연속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장 초반 상승 출발했지만 매도세를 이겨내지 못하면서 낙폭을 키운 채 거래를 마쳤다.
3일 한화솔루션은 이날 전 거래일보다 2200원(6.30%) 내린 3만2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앞서 지난 2일 3.32% 하락한 데 이어 연속 약세다.
3일장에서 한화솔루션은 시가 3만5550원으로 출발하며 강세를 보이는 듯했지만, 장중 매도세가 확대되면서 상승 흐름을 지켜내지 못했다. 이후 주가는 하락 전환했고 장 후반까지 약세가 이어지며 3만2000원대로 밀려 거래를 마쳤다.
이날 국내 증시는 극심한 변동성을 나타냈다. 코스피는 장중 7378.10까지 하락했다가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했고, 장중 8136.28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후 전 거래일보다 440.25포인트(5.75%) 오른 8088.34로 마감하며 8000선을 회복했다.
하지만 한화솔루션은 지수 반등에도 불구하고 약세를 벗어나지 못했다.
한편 한화솔루션은 최근 유상증자에 따른 신주인수권 배정이 진행되면서 관련 이슈에도 시장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김동관 부회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들의 신주인수권 배정이 3일 공시된 바 있다.
[※ 본 기사는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모든 투자에 대한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