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 로고.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607/588158_400117_427.png)
신한금융그룹이 1000억원 규모 민간벤처모펀드 '신한벤처 넥서스 모펀드 1호'를 조성해 AI 등 첨단전략산업과 지역 혁신산업에 투자할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모펀드는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투자증권, 신한캐피탈 등 주요 계열사가 공동 출자해 설립됐으며, 운용은 신한벤처투자가 담당한다. 신한금융그룹은 모펀드 결성을 마무리한 뒤 국내 벤처캐피탈이 운용하는 재간접펀드에 출자함으로써 총 1조원 규모 자펀드 조성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신한벤처투자는 AI 분야를 포함한 혁신산업에 직접 투자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우수 위탁운용사를 선정할 방침이다. 직접 투자 역량을 재간접 투자로 확대해 그룹 벤처투자 플랫폼 역할을 강화하는 전략도 함께 추진한다.
더불어 신한금융그룹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투자가 추진하는 LP성장펀드에도 참여해 지역 혁신기업에 대한 투자 기반을 넓힌다. 지방 투자 비중을 둔 벤처펀드 출자에 참여하며, 3분기 중 1차 출자사업 공고를 통해 위탁운용사를 선발하고 자펀드 결성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이번 모펀드 결성으로 그룹의 생산적 금융 전략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신한금융은 앞으로도 미래 성장산업 투자와 벤처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