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이브이첨단소재가 결손금 보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90% 무상감자를 결정했다.
회사는 13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5,959만1,882주를 595만9,188주로 줄이는 감자를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감자 방식은 기명식 보통주 10주를 동일한 액면가의 보통주 1주로 병합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감자 비율은 90%다.
감자에 따라 자본금은 기존 297억9,594만1,000원에서 29억7,959만4,000원으로 감소한다. 발행주식 수도 5,959만1,882주에서 595만9,188주로 축소된다.
감자 기준일은 2026년 9월 10일이며, 주주총회는 8월 26일 개최될 예정이다. 매매거래는 9월 9일부터 10월 6일까지 정지되며, 신주는 10월 7일 상장될 예정이다.
회사는 이번 감자 목적에 대해 "결손금 보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이라고 밝혔다. 또한 주식병합 과정에서 발생하는 1주 미만의 단수주는 신주 상장 첫날 종가(기준가)를 기준으로 현금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감자는 상법 규정에 따라 결손 보전을 위한 자본감소에 해당해 채권자 이의절차가 면제되며, 주주총회 보통결의로 진행된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오전 11시 59분부터 30분간 이브이첨단소재 보통주의 매매거래를 정지했다. 거래 재개 이후에는 코스닥시장 업무규정에 따라 10분간 단일가 매매 방식으로 시가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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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