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고양특례시의회 제10대 개원식에 참석해 시정 과제 완수를 위해 의회와 집행부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민경선 시장은 축사에서 고양시가 도약과 정체의 갈림길에 놓여 있다고 밝히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위해 의회와 집행부의 협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상호 존중과 건전한 견제가 이루어질 때 고양특례시의 큰 전환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민 시장은 의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시청사 원안 건립, 시장실 1층 이전, 출퇴근 시간 30분 단축을 위한 교통혁신, 통합돌봄체계 구축, 지역순환경제 활성화, 스마트 재난안전관리 체계 구축 등 주요 현안을 신속히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민경선 시장은 고양시의회가 시민과 가까운 곳에서 민생을 돌보며 시 발전의 기반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하며, 제10대 의회가 풍부한 경험과 지혜로 고양의 새 도약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개원식에 앞서 민 시장은 고양시의회 의장실을 방문해 신임 김미수 의장과 차담회를 갖고, 앞으로 시정 운영을 위한 초당적 협력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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