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배우 김건호가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에서 담백한 호흡과 디테일한 연기로 현실감을 높였다.
김건호는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극본 정은비, 연출 유선동, 제작 KT스튜디오지니·콘텐츠플래너)에서 방송국 CP 역을 맡아 치열한 방송국 내부 생태계 속 리더의 모습을 생생하게 표현했다.
극 중 김건호는 세련된 스타일링과 과장 없는 연기톤으로 직장 상사의 전문성과 생활감을 동시에 전달했다. 특히 어깨에 안마기를 얹은 채 능청스럽게 상황을 이끄는 모습부터 회식 자리에서 넥타이를 풀어헤친 모습까지 일상의 세밀한 디테일을 완벽히 소화했다.
앞서 김건호는 ‘이재, 곧 죽습니다’, ‘웰컴투 삼달리’, ‘감사합니다’, ‘끝내주는 해결사’, ‘정숙한 세일즈’ 등 다채로운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최근에는 디즈니+ ‘트리거’와 ENA ‘UDT: 우리 동네 특공대’에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했다.
매 작품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드는 김건호가 향후 보여줄 연기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 제공: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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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최재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