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가 데뷔 이후 첫 팬 콘서트를 앞두고 공식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공연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25일 저녁 진행된 깜짝 라이브에서 멤버들은 팬들과의 대화를 통해 팬 콘서트 소식을 전하고 현장 분위기를 함께 나누기 위해 출연했다고 알렸다. 이날 MBC ‘쇼! 음악중심’에서 미니 4집 수록곡 ‘Genie Magic(지니 매직)’의 댄스 퍼포먼스를 처음 공개한 피프티피프티는 라이브에 최선을 다했다고 전하며 팬 콘서트에서는 모든 곡을 라이브로 선보여 현장감을 전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또한 멤버들은 팬들이 보고 싶어하는 무대에 관해 의견을 나누며 많은 팬이 원한 수록곡 ‘Carry On(캐리 온)’ 무대를 첫 공개할 예정임을 알렸다. 이 곡은 팬덤명 ‘트웨니’를 떠올리며 녹음한 곡으로, 콘서트에서 부르면 감정이 벅찰 것이라고 말했다. 팬 콘서트에서는 이전에 볼 수 없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준비에 힘쓰겠다는 각오도 밝혔다.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트웨니 곧 만나자”는 인사를 전했다.
한편, 피프티피프티는 올해 하반기 ‘2026 FIFTY FIFTY Asia Fancon Tour [Still LoBubble]’로 아시아 지역 팬들을 만난다.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과 필리핀에서의 공연도 예정되어 있다. 서울 강서구 스카이 아트홀에서 열리는 서울 공연은 8월 1일 2회 차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