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이 디즈니+에서 ‘오늘 한국의 TOP 10 시리즈’ 1위에 올랐으며, 8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9.2%를 기록해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다.
8회에서는 강태주(남궁민 분)가 아내 고세윤(이설 분)의 납치 사건과 관련된 장인 고동찬(장광 분)의 비밀을 추적하던 중, 납치범 김경애(이상희 분)를 살해하려던 하정수(전광진 분)의 시신을 발견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전달했다.
9회 예고편에서는 강태주가 의문의 전화를 받고 극한 상황에 놓인 모습이 공개됐다. 그는 상처로 가득한 몸을 이끌고 골목 바닥에 주저앉아 있으며, 얼어붙은 표정과 혼란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이러한 전개가 이어질 예정이다.
‘결혼의 완성’은 남궁민, 김대명, 이설, 이상희 등 배우들의 연기와 빠른 전개, 연속되는 반전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남궁민은 아내 납치 사건 이후 미스터리에 휩싸인 강태주 역을 생생하게 소화하며 호평받았다. 특히 몸이 만신창이가 된 상태에서 휴대전화를 들고 경계하는 표정과 놀란 눈빛 등 다양한 감정을 표현해 긴장감을 높였다.
제작진은 9회에 대해 “강태주가 본격적으로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버리는 격렬한 과정이 펼쳐질 것”이라며 “강태주가 아내 고세윤 납치 사건의 진실을 제대로 밝혀낼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또한 남궁민에 대해 “진실을 밝히기 위해 처절한 사투를 벌이는 강태주를 카리스마와 진정성으로 완벽히 구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결혼의 완성’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됐으며, 9회는 8월 1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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