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티즈(ATEEZ)가 미니 14집 '골든 아워 : 파트 5(GOLDEN HOUR : Part.5)'로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인 '빌보드 200'에 4주 연속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에이티즈의 미니 14집은 8월 1일자 '빌보드 200'에서 121위를 기록했다. 이 앨범은 발매 첫 주인 7월 11일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미국에서의 첫 주 판매량 최고 기록을 세웠고, 2020년대 K팝 그룹 중 가장 많은 '빌보드 200' TOP 10 진입 기록을 보유하게 됐다. 또한, 월드 앨범 차트와 톱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는 전주 대비 순위가 상승해 지속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타이틀곡 '배드(BAD)'는 활동 종료 이후에도 멜론 실시간 차트 12위, 일간 차트 18위, 주간 차트 21위를 차지하며 음원 차트에서 꾸준한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 곡을 활용한 챌린지는 야구, 예능, 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확산됐고, 여러 인물들이 참여해 높은 화제성을 끌었다. 이러한 움직임은 대중의 관심을 모으며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한편, 에이티즈는 일본에서의 활동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29일 0시에 발매된 일본 싱글 5집에는 '배드' 일본어 버전과 신곡 '시커(Seeker)', '하이어(HIGHER)'가 포함됐으며, 각 곡의 인스트루멘탈 버전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 싱글과 함께 공개된 '배드' 일본어 버전 뮤직비디오는 멤버별 개성과 퍼포먼스를 강조하는 연출로 완성도를 높였다.
에이티즈는 8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2026 에이티즈 팬 미팅 '에이티니스 보야지 : 티니 미스터리(ATINY'S VOYAGE : TINY MYSTERY)'를 개최해 현지 팬과 만날 예정이다.
또한, 에이티즈는 최근 2025년과 2026년 각종 시상식에서 '음반부문 본상', '올해의 K팝 아티스트', '서울시장상', '국민총리 표창', '그랜드 아티스트', '올해의 스테이지', '베스트 아티스트', '레코드 오브 디 이어', '월드 스테이지', '대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