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9일 코스닥지수가 장 초반 급락하며 52주 최저가를 새로 썼다.
이날 오전 9시 35분 기준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80포인트(-1.53%) 내린 695.05를 기록하고 있다. 장중에는 693.13까지 밀리며 최근 1년 사이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코스닥은 개장 이후 매도세가 확대되면서 낙폭을 키웠으며, 투자심리도 크게 위축되는 모습이다. 알테오젠,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주성엔지니어링 등 반도체와 2차전지, 바이오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이면서 지수 하락을 이끌고 있다.
시장에서는 글로벌 증시 흐름과 외국인·기관 수급 변화, 주요 경제지표 발표 등을 주시하며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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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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