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픽(UPICK)이 주최하는 ‘썸머킹·썸머퀸’ 투표에서 코르티스 건호와 블랙핑크 제니가 각각 남녀 부문 정상 자리를 겨루고 있다. 이번 투표는 여름과 가장 어울리는 대표 아이돌을 세계 팬이 직접 선정하는 행사로, 8월 4일까지 진행된다.
사전 예선은 X(구 트위터)에서 열렸으며, 국내외 팬들의 많은 참여로 주목받았다. 결선에는 케이팝 남녀 아티스트 각 12명이 진출해 순위 경쟁을 펼치고 있다. ‘썸머퀸’ 부문에서는 베이비몬스터 치키타, 하츠투하츠 스텔라, 트와이스 지효, 블랙핑크 제니 등이 상위권에서 경합 중이다. ‘썸머킹’ 부문은 코르티스 건호, 코이키즈 잇사, 엔하이픈 성훈, 플레어유 최립우, 라이즈 앤톤 등이 선두를 다투고 있다.
팬들의 막판 투표 열기로 순위 변동이 활발하게 나타나고 있다. 최종 1위에 오르는 ‘썸머킹’과 ‘썸머퀸’에게는 서울 롯데월드몰 내 ‘아트캔버스’ 전광판에 팬들이 직접 만든 광고가 게시되는 혜택이 제공된다. 유픽은 이번 투표 외에도 ‘7월 이달의 베스트픽’, ‘베스트 포지션 매치 래퍼’, ‘9월 생일 투표’ 등 다양한 이벤트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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