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자료사진. 본 기사와 무관. [단박에 - CBC뉴스 | CBCNEWS]](/news/photo/202607/593135_403887_308.jpg)
[CBC뉴스] 기상청이 30일 오전 4시 발표한 제13호 태풍 '돌핀(DOLPHIN)' 예상 진로에 따르면, 태풍은 7월 27일 오후 3시 발생한 이후 세력을 키우며 다음달 초까지 북상할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 발표 기준 현재 위치와 향후 진로를 살펴보면 30일 오전 3시 기준 태풍은 강도5, 최대풍속 53m/s(191km/h)의 세력으로 괌 동쪽 약 2,380km 부근 해상에 위치해 있다. 이후 30일 오후 3시에는 강도5를 유지한 채 최대풍속이 56m/s(202km/h)로 다소 강해지며 괌 동쪽 약 2,190km 부근 해상까지 이동할 것으로 예보됐다.
태풍은 31일 오전 3시 최대풍속 58m/s(209km/h)로 이번 예보 구간 중 가장 강한 세력에 도달하며 괌 동북동쪽 약 2,010km 부근 해상을 지날 것으로 전망됐다. 같은 강도5, 같은 최대풍속 58m/s(209km/h)는 31일 오후 3시에도 유지되는데, 이때 위치는 괌 동북동쪽 약 1,840km 부근 해상으로 예보돼 최성기 세력이 하루 가까이 지속되는 모습이다.
이후 태풍은 점차 힘이 약해지는 흐름으로 전환된다. 8월 1일 오전 3시에는 강도5를 유지하되 최대풍속이 56m/s(202km/h)로 소폭 낮아지며 괌 동북동쪽 약 1,700km 부근 해상까지 북상하고, 8월 2일 오전 3시에는 강도4로 한 단계 낮아지며 최대풍속 55m/s(198km/h), 괌 북동쪽 약 1,450km 부근 해상으로 예보됐다. 8월 3일 오전 3시에는 최대풍속 53m/s(191km/h)로 괌 북동쪽 약 1,300km 부근 해상을, 8월 4일 오전 3시에는 최대풍속 49m/s(176km/h)로 괌 북쪽 약 1,310km 부근 해상을 지날 것으로 전망돼 세력이 점진적으로 감소하는 흐름이 이어진다.
이번 예보는 7월 30일 오전 4시 기준이며, 태풍의 실제 진로와 강도는 이후 발표되는 기상청 정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특히 8월 초로 갈수록 예보 지점이 괌 북쪽 해상에 가까워지는 만큼, 이후 발표에서 진로가 한반도 방향으로 조정되는지 여부를 계속 확인할 필요가 있다.
[본 기사는 기상청이 발표한 예상 진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정보 제공 목적의 기사이며, 실제 기상 상황은 기상청의 최신 발표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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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