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사옥. [반응이 센 CBC뉴스]](/news/photo/202607/593584_404275_2933.png)
[CBC뉴스] 삼성전자(005930)가 31일 정규장에서 급등세로 마감했다.
31일 오후 삼성전자는 KRX 기준 26만2500원에 마감했다. 전일대비 26.81% 오른 것이다. 장중 고가로 26만7000원에 도달하며 강한 매수세를 나타냈다. 이날 장 초반부터 미국 반도체주 급등에 따른 투자심리 개선과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폭을 키운 데 이어 오후 들어 강세를 이어가며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날 오후에는 SK하이닉스는 장중 상한가를 터치하며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집중되는 모습이 연출됐다. 국내 반도체 대표 종목인 '투톱'이 나란히 급당하면서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도 한층 개선되는 분위기다.
간밤 뉴욕증시에서는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큰 폭으로 상승했고, 마이크론과 AMD, 인텔 등 주요 반도체 종목들이 일제히 급등하며 AI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감을 키웠다. 이러한 글로벌 반도체 훈풍이 국내 증시에도 그대로 이어지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강한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양대 지수도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며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확산되는 모습을 보였고, 반도체를 비롯해 AI, 전력기기, 원전 등 대형 성장주와 정책 수혜주 전반으로 매수세가 확산됐다.
시장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강세를 보이면서 반도체 업종이 국내 증시 상승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 본 기사는 투자 판단의 참고자료이며, 투자에 따른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