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A ‘신랑수업2’에서 김요한과 오연희가 애프터 데이트를 통해 서로에 대한 호감을 키웠다.
방송에서 김요한은 김성수의 소개로 오연희와 두 번째 만남을 가졌으며, 실내 낚시터에서 데이트가 시작됐다. 김요한은 어릴 적 부모가 실내 낚시터를 운영했다는 이야기를 전하며 오연희가 잡은 물고기에서 바늘을 직접 제거해 세심함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제한된 시간 안에서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다음 낚시 약속을 잡았다.
이어 만화 카페로 장소를 이동한 두 사람은 김요한이 오연희에게 적합한 만화책을 추천하며 함께 시간을 보냈다. 서로의 얼굴을 그리는 동안 오연희는 김요한의 긴 속눈썹을 꼼꼼히 그렸고, 김요한은 오연희를 독특한 스타일로 표현해 웃음을 유발했다. 만화책을 다 읽지 못하자 김요한은 "우리 집에 다음 권 있어요"라고 말했고, 오연희는 "집에 초대하시는 건가요? 끝까지 다 있어요?"라고 답해 두 사람 사이에 설렘이 더해졌다.
데이트 후 김요한은 스튜디오 멘토 군단의 질문에 “오늘 스튜디오 녹화가 끝나고 동네에서 밥을 먹기로 했다”고 밝혀 두 사람 관계가 순조롭게 이어지고 있음을 전했다.
한편, 김성수와 박소윤은 심리 상담 센터에서 조영은 심리상담가와 함께 커플 상담을 받았다. 상담가는 두 사람이 모두 ‘이타’를 중요하게 여기지만, 박소윤은 관계 안정감을 상대방 반응에서 찾는 반면 김성수는 자율성을 중시한다고 분석했다. 박소윤은 개인 상담에서 가족사와 과거 실패 경험을 털어놓으며 사랑을 통해 좌절감을 채우려 했던 마음을 고백했다. 김성수는 박소윤이 자신을 피곤하게 느끼는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상담 후 두 사람은 밧줄 풀기 활동으로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고, 김성수는 방어 기제를 내려놓겠다고 밝혔다.
채널A ‘신랑수업2’는 매주 금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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