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신인 보이그룹 이모티엠(EMOT:M)이 꿈을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모티엠은 최근 서울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열고 첫 싱글 앨범 타이틀곡 'Spark(스파크)'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정식 데뷔를 알렸다.
이날 멤버들은 팀명에 담긴 의미부터 데뷔 소감, 앞으로의 목표까지 솔직한 이야기를 전하며 글로벌 K팝 그룹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모티엠은 'Emotion(감정)'과 'Music(음악)'을 결합한 팀명으로, "서로 다른 세계에 있는 너와 내가 음악으로 연결돼 서로를 응원하고 위로하며 함께 꿈을 향해 달려가자는 의미"를 담았다고 소개했다.
데뷔곡 'Spark'는 설렘과 순간적으로 터지는 에너지를 전기적인 감성으로 표현한 K팝 댄스 트랙이다. 강렬한 신스 사운드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를 앞세워 반짝이는 청춘의 에너지를 담아냈다.
멤버들의 데뷔 소감도 진솔했다. 리더 주연은 "한때 아이돌의 꿈을 포기했지만 음악만큼은 놓을 수 없었다"며 "좋은 기회로 이모티엠에 합류하게 됐고, 앞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꿈과 위로를 전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메인보컬 찬율 역시 "데뷔를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도 많았지만 좋은 회사와 멤버들을 만나 꿈을 이룰 수 있었다"며 "초심을 잃지 않는 훌륭한 아티스트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막내 진원은 "부모님과 회사, 멤버들 덕분에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었다"며 "항상 예의 바른 아티스트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홍콩 출신 멤버 영호는 "한국에 온 지 1년 만에 데뷔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며 "저만의 매력으로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도 공개했다. 영호는 "원래는 물을 뿌리는 척만 하기로 했는데 리더 주연의 제안으로 실제 물을 뿌리면서 다 같이 흠뻑 젖었던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이모티엠은 개인 무대와 퍼포먼스도 선보이며 신인다운 패기와 에너지를 발산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데뷔곡과 롤모델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주연은 "처음 'Spark'를 들었을 때 너무 감격스러워 대표님 앞에서 눈물을 흘렸다"며 "평소 꿈꿔왔던 청량한 데뷔곡 그대로여서 더욱 벅찼다"고 회상했다.
이어 "롤모델은 방탄소년단과 빅뱅이다. 전 세계에 영향력을 미치는 무대와 음악, 오랜 시간 사랑받는 아티스트의 모습을 배우고 싶다"고 밝혔다.
찬율은 "'Spark'는 제게 10점 만점에 10점짜리 곡"이라며 "이모티엠이 실력파 아이돌, 그리고 전 세계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그룹이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멤버들은 함께 챌린지를 찍고 싶은 선배로 아이덴티티, NCT WISH,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장하오, 배진영 등을 언급하며 팬심을 드러냈다.
쇼케이스를 마무리하며 이모티엠은 "전 세계 사람들과 음악으로 연결돼 따뜻함과 행복을 전하는 것이 우리의 꿈이자 목표"라며 "앞으로 더욱 성장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