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6년 8월 12일 금시세닷컴 기준 국내 금 시세는 순금과 18K, 14K가 상승한 가운데 백금은 보합세를 유지했고 은도 소폭 강세를 보였다.
순금(3.75g)은 팔 때 74만5,000원으로 5,000원 상승했으며, 살 때는 87만4,000원으로 4,000원 올랐다.
18K는 팔 때 54만9,000원으로 3,000원 상승했고, 14K는 팔 때 42만6,000원으로 2,000원 올랐다.
백금은 팔 때 28만5,000원, 살 때 34만2,000원으로 모두 가격 변동 없이 보합세를 나타냈다.
은은 팔 때 1만1,250원으로 100원 상승했으며, 살 때는 1만2,000원으로 50원 올랐다.

최근 GC 뉴욕상품거래소 기준 국제 금시세는 온스당 4400달러선을 상회하고 있다.
한편 한국시간으로 8월 12일 발표된 미국의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3.4% 올랐다.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는 전년 동월 대비 2.5% 상승했다.
물가 수준에 따라 금리 전망과 달러 가치 등이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이번 CPI 결과가 국제 금값의 향방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주목된다.
CPI에 이어 PPI까지 미국의 물가 흐름을 둘러싼 시장의 판단이 어떤 식으로 구체화될 지 금값 변동성에도 관심이 모아질 전망이다.
금은 미국 금리 흐름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 통상 금리가 높아질수록 채권 등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자산과 비교해 금을 보유하는 데 따른 기회비용이 커져 금값에는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반대로 금리 상승 압력이 낮아지면 금의 상대적인 투자 매력이 높아질 여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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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