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미국 뉴욕증시가 12일 오후(한국시간) 장중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전날 약세를 보였던 주요 지수가 반등에 나선 가운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가 상대적으로 강한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12일 오후 현재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53,863.27로 전 거래일 대비 71.42포인트 상승하고 있다. 장중 고가는 53,969.36, 저가는 53,796.84를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7,751.98로 23.89포인트 상승 중이다. 장중 7,770.85까지 올라섰으며 저가는 7,747.98이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26,605.47로 전 거래일보다 160.03포인트 상승하고 있다. 장중 고가는 26,688.24, 저가는 26,577.93으로 나타났다.
중소형주 흐름을 보여주는 러셀2000지수 역시 3,041.02로 13.90포인트 상승하며 4대 주요 지수가 모두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뉴욕증시는 미국의 물가 지표가 시장 예상에 부합한 가운데 일부 인공지능(AI) 인프라 관련 기업들의 실적 호조가 투자심리를 뒷받침하면서 상승 출발했다. 개장 직후 S&P500과 나스닥은 각각 0.48%, 0.89% 상승했다.
다만 중동 정세는 증시의 상승 폭을 제한할 수 있는 변수로 남아 있다. 미국과 이란을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주요 원유 수송로의 정상화 여부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국제유가도 민감하게 움직이고 있다. 12일 브렌트유와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장중 각각 0.6%가량 상승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전날 뉴욕증시는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 기대가 약해지면서 다우와 S&P500, 나스닥이 모두 하락했다. 이에 따라 이날 장중 상승세는 전날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와 물가 부담 완화, 기업 실적 기대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흐름으로 풀이된다.
시장에서는 향후 중동 정세와 국제유가 움직임이 증시의 추가 상승 여부를 가를 주요 변수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유가가 다시 가파르게 상승할 경우 인플레이션 부담이 재차 부각될 수 있는 만큼 기술주를 비롯한 성장주의 변동성도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현재 뉴욕증시는 거래가 진행 중인 만큼 지수와 등락 폭은 장중 변동될 수 있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 정보이며 특정 종목이나 금융상품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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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