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미국 뉴욕증시가 기술주를 중심으로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소폭 밀렸지만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는 상승 마감하며 지수별 차별화가 나타났다.
13일 오전 한국시간 기준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1.58포인트(-0.04%) 내린 53,770.27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전장 대비 20.30포인트(0.26%) 상승한 7,748.50에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43.04포인트(0.54%) 오른 26,588.49를 기록하며 3대 지수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이날 시장에서는 대형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나스닥과 S&P500 상승을 뒷받침한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다우지수는 장중 등락을 거듭한 끝에 약보합권에서 거래를 끝내면서 기술주와 전통 산업주 사이 온도차가 나타났다.
특히 나스닥의 상대적 강세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성장주와 기술주로 다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대형 기술주는 시가총액 비중이 높은 만큼 개별 종목의 움직임이 나스닥뿐 아니라 S&P500의 방향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
다만 뉴욕증시가 지수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인 만큼 시장 전체가 일제히 위험선호 국면으로 전환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투자자들은 향후 미국 경제지표와 기업 실적, 금리 흐름, 지정학적 변수 등을 확인하며 업종별·종목별 차별화에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시장 흐름을 전달하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며 특정 종목이나 금융상품에 대한 투자 권유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