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하이픈(ENHYPEN)이 미니 8집 'THE SIN : BLISS'의 타이틀곡 'Bloody Paradise'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컴백 분위기를 높였다.
지난 17일, 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로 구성된 엔하이픈은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Bloody Paradise' 뮤직비디오 티저를 선보였다. 영상은 남미, 특히 페루의 이국적이고 선명한 색감과 함께 빈티지 건물과 낯선 거리 모습이 브라질리언 펑크 리듬과 어울려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티저는 니키가 망치를 들고 벽을 내리는 장면으로 시작되며,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멤버들이 자유를 향해 질주하는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의 얼굴에는 해방감이 드러났으며, 영상 전반에서 거칠고 자유로운 분위기가 강조됐다.
'Bloody Paradise'는 추격과 도피의 위기 속에서 연인이 서로만을 바라보는 상황을 낙원에 비유한 브라질리언 펑크 댄스곡이다. 원초적 리듬과 역동적이며 절도 있는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강한 인상을 준다.
엔하이픈의 미니 8집 'THE SIN : BLISS'는 21일 오후 1시에 발매되며, 6개의 음원과 4개의 내레이션을 포함해 총 10개 트랙으로 구성됐다. 앨범은 도피를 선택한 연인이 함께함이 축복임을 깨닫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타이틀곡 'Bloody Paradise' 뮤직비디오 본편은 22일 0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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