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알테오젠(196170)이 21일 정규장에서 약세로 거래를 마친 가운데 새주장에서 주가가 어떤 흐름을 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알테오젠은 전 거래일보다 1만9500원(5.74%) 내린 32만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 시장 전반에 강한 하방 압력이 나타난 가운데 알테오젠 역시 하락 흐름을 피하지 못했다.
특히 이날 코스닥 지수의 낙폭도 컸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38.95포인트(4.63%) 하락한 801.94로 마감했다. 지수가 800선 초반까지 밀리면서 개별 종목뿐 아니라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도 위축된 모습이다.
알테오젠의 경우 최근 주가 변동폭이 커진 만큼 주말 이후 시작되는 새주장에서 32만원선을 중심으로 어떤 움직임을 나타낼지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시장 분위기가 안정되며 반등을 시도할지, 추가적인 조정을 받을지 여부에 이목이 모인다.
새주 대외 변수도 관건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새주에는 미국의 7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등 주요 경제지표가 예정돼 있어 글로벌 금융시장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PCE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물가 흐름을 판단할 때 중요하게 참고하는 지표인 만큼 결과에 따라 향후 통화정책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달라질 수 있다.
미국 경제지표가 금리와 달러, 뉴욕증시의 움직임에 영향을 미칠 경우 국내 증시 역시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이에 따라 코스닥 시장의 투자심리 회복 여부와 함께 알테오젠의 새주 주가 향방도 지켜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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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