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투비 서은광이 일본 도쿄에서 첫 단독 콘서트 'My Page'를 개최하며 현지 팬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서은광은 지난 21일 도쿄 다이이치 세이메이 홀에서 '2026 SEO EUNKWANG CONCERT 〈My Page〉 in TOKYO'를 열었다. 이번 공연은 서울, 부산, 타이베이, 홍콩에 이어 일본에서 처음 열리는 솔로 콘서트였다. 현지 미디어와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티켓 예매가 활발하게 이뤄졌다. 공연은 솔로 정규 앨범 'UNFOLD'의 첫 곡 'My Door'로 시작해 'Last Light', '서랍(Dear My Dear)', '아무도 모른다(No One Knows)' 등 다양한 수록곡이 이어졌다. 특히 오프닝 곡 'My Door'와 엔딩 곡 'Glory'는 서정적인 연출로 팬들의 깊은 인상을 남겼다.
무대에서는 일본 팬들을 위해 발라드 곡 '그남자'와 일본 인기 록 밴드 DISH의 '猫(NEKO)'를 일본어로 불러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과 기립박수를 받았다. 비투비 멤버 이민혁(HUTA)의 'Rosy'와 비투비의 대표곡 '그리워하다'도 함께 공연됐다. 또한 지난 8월 6일 발매된 싱글 앨범 'OUR YOUTH (아워 유스)'의 라이브 무대가 일본에서 처음 공개됐으며, 수록곡 '그 여름의 우리'와 신곡 'Feel Alive(Feat. 프니엘)'도 선사됐다. 특히 앙코르 첫 곡으로 'Feel Alive'가 불리며 현장에 모인 팬들의 합창으로 분위기가 한층 고조됐다.
공연 후 서은광은 팬들에게 "콘서트가 끝난 지금도 여전히 감동의 물결 속에 있습니다. 함께 해주셨던 멜로디들의 반짝이는 눈빛 안에 담긴 사랑, 응원, 아름다운 마음들 모두 느껴졌어요. 같은 마음으로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로써 마이페이지의 모든 여정이 끝났습니다. 다시 한번 서은광의 페이지를 최고의 순간들로 만들어주신 우리 멜로디 여러분께 깊고 깊은 감사와 사랑을 드리면서 앞으로도 늘 여러분 옆에서 진심으로 노래하는 비투비 서은광 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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