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Plus와 ENA가 공동 제작하는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 7기 옥순이 미스터 조와 미스터 서로부터 잇따라 호감을 받으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방송사 측은 9월 3일 밤 10시 30분 방영을 앞두고 7기 옥순을 중심으로 미스터 조와 미스터 서의 적극적인 구애 장면을 담은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미스터 조는 7기 옥순과 산책하며 "엄청 예쁘시다", "사실 저는 쭉 7기 옥순 님이었다"라고 칭찬했고, 이어 "저랑 되게 잘 어울리는 것 같거든요"라며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다. 7기 옥순은 이에 박장대소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내놨다.
미스터 서 또한 7기 옥순에 대한 호감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난 계속 (호감 상대가) 두 명이었는데, 거기에 계속 7기 옥순 님이 있었다"면서 "(7기 옥순 님과) 얘기하면 확 (마음이) 땡길 줄 알았다, 나는…"이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인터뷰에서 미스터 서는 "되게 사람이 묘하다. 유니크한 매력이 있다"고 7기 옥순에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어 남자 출연자들의 데이트 선택 시간이 이어졌고, 3MC 데프콘, 경리, 정혜성은 미스터 조와 미스터 서의 선택에 주목했다. 미스터 서는 복잡한 표정으로 이동했고, 미스터 조는 초조한 모습을 보였다. 7기 옥순은 두 사람의 모습을 바라보다 고개를 돌리며 무심한 태도를 보였다.
한편, 27일 방송된 '나솔사계'는 닐슨코리아 집계 기준 수도권 유료방송가구 평균 시청률 2.8%(SBS Plus·ENA 합산), 분당 최고 시청률 3.1%를 기록했다. 타깃 시청층인 '남녀2049'에서는 1.4%의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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