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랭키(Hooranky) 작가와 사단법인 한국국제댄스위원회(KIDC)가 문화예술을 활용한 사회공헌과 청소년 문화예술 및 댄스문화 발전을 위해 협력한다.
한국국제댄스위원회는 지난 9월 2일 후랭키 작가와 문화예술 사회공헌 및 문화발전기금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한국국제댄스위원회 손철문 회장과 설도윤 의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들이 참석했으며, 양측은 문화발전기금 조성을 비롯해 국내외 전시와 문화콘텐츠 사업, 청소년 문화예술 지원 등 향후 공동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약 400억 원 상당 규모로 제시된 후랭키 작가의 미술작품을 기반으로 문화발전기금 조성과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미술작품을 활용한 국내외 전시와 홍보, 문화콘텐츠 사업 등을 연계하고 이를 통해 마련되는 재원을 공익적 문화예술 사업에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문화발전기금은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 지원과 차세대 댄서 육성, 국제 댄스 교류 활성화 등 한국국제댄스위원회가 추진하는 문화예술 분야 사업과 연계할 예정이다.

사업 범위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양측은 실물 미술작품을 중심으로 디지털 콘텐츠와 NFT, 지식재산권(IP) 등을 연계하는 문화예술 사업모델을 검토하고, 이를 사회공헌 및 문화예술 지원사업과 접목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국국제댄스위원회는 향후 국내외 기업과 기관, 문화예술계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국제 댄스대회 및 청소년 문화예술 지원사업과 문화발전기금 사업을 연계할 계획이다. 후원 및 모금사업을 비롯한 구체적인 추진 방식도 순차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후랭키 작가는 “예술의 가치가 작품 자체에 머무르지 않고 청소년과 미래 세대를 위한 문화적 자산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손철문 한국국제댄스위원회 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미술작품을 기반으로 한 문화발전기금 조성과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조성된 재원이 청소년과 차세대 문화예술인을 지원하는 사업에 활용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협력사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측은 협약을 토대로 국내외 전시와 문화예술 캠페인, 후원·모금사업, 디지털 콘텐츠 관련 사업 등 세부 공동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