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가상자산이 주말을 앞두고 전일 대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의 시선은 비트코인이 반등 흐름을 이어가며 8만달러선을 회복할 수 있을지에 쏠린다.
한국시간 18일 오후 6시 25분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7만8230.7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전보다 2.10% 상승했으며, 최근 1시간 기준으로도 0.33% 올랐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2512.96달러로 24시간 동안 2.82% 상승했다. 바이낸스코인(BNB)은 753.76달러로 3.77%, 리플(엑스알피 XRP)은 1.33달러로 2.35% 각각 올랐다.
알트코인 가운데서는 상승폭이 더욱 두드러졌다. 솔라나는 106.13달러로 전일 대비 5.54% 뛰었고, 도지코인은 0.08521달러로 4.68% 상승했다. 하이퍼리퀴드는 88.65달러로 9.69% 오르며 비교적 큰 폭의 강세를 나타냈다.
트론은 0.3367달러로 0.57% 상승했다. 지캐시는 1469.70달러로 24시간 기준 6.65% 올랐지만, 최근 1시간 동안에는 1.07% 하락해 단기 변동성을 보였다.
주요 코인들이 일제히 전일 대비 오름세를 기록하면서 주말 시장의 흐름에도 관심이 모인다. 특히 비트코인이 7만8000달러대에서 상승 동력을 유지해 심리적 저항선으로 꼽히는 8만달러선을 다시 넘어설지가 관건이다.
다만 가상자산 시장은 주말에도 거래가 이어지는 데다 유동성 변화에 따라 가격 변동폭이 확대될 수 있어 투자자들의 신중한 접근이 요구된다.
[※ 가상자산은 가격 변동성이 큰 투자상품으로, 투자에 따른 손실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기사에 제시된 시세는 작성 시점 기준이며 실시간으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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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