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10-14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개통 2028년, 2단계 2035년으로 연기…민형배 시장 "책임 있으면 지겠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도시철도 2호선의 전 구간 개통이 2035년까지도 쉽지 않을 수 있다고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무안청사에서 진행된 시정질문에서 민형배 시장은 도시철도 2호선 사업의 진행 상황에 대해 언급했다. 이 자리에서 이귀순 의원은 도시철도 2호선의 반복적인 개통 지연과 공정관리 부실을 지적하며 행정적 책임을 물었다. 현재 2호선 1단계 개통은 2028년 12월, 2단계는 2035년 12월로 연기된 상황이다. 1단계 토목공사는 99% 진행됐으나, 후속 공정률은 평균 50%에 머무르고 있다. 민 시장은 착공이 이뤄지지 않은 구간이 두 곳이나 남아 있어 2035년 완공도 예측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그는 시민들에게 사업 추진 상황을 충분히 알리지 못한 점을 언급하며, "사과와 함께 책임질 부분이 있다면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농어촌기본소득 확대 시행과 관련해서는 정부의 통합재정지원금 일부를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류기준 의원이 농어촌기본소득 전면 시행 시 특별시가 부담해야 할 연간 예산이 4587억원에 이를 수 있다며 재원 마련 방안을 질의하자, 민 시장은 "이번에 통합지원금을 일부 사용해 보려고 한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반도체 지원금은 별도로 구분돼 있으므로, 일반지원 재원은 시 예산에 편입해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부가 내년 지원할 통합재정지원금 5조원 중 2조8500억원은 성장동력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 등에 쓰이는 일반지원 계정이며, 1조5000억원은 반도체 산업 육성, 6500억원은 국가사무 이관 지원에 배정될 예정이다. 다만 민 시장은 통합지원금의 구체적인 성격과 사용 범위가 아직 확정되지 않아 농어촌기본소득 재원 활용 여부는 향후 기금 운용기준에 따라 결정된다고 밝혔다. 또한 한시적인 통합지원금으로 매년 예산이 필요한 기본소득 사업을 지속하기 어렵다는 지적에 대해 국비 부담을 80% 수준으로 확대할 필요성을 언급했다.
한편, 이날 시정질문에서 류기준 의원은 반도체 클러스터에 하루 30만t의 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동복댐 개발계획과 관련해 주민 동의와 보상 대책을 요구하고, 수몰지역 주민을 위한 상생연금 도입 법률 개정을 제안했다. 이정운 의원은 군공항 이전에 따른 주민 지원금 1조원의 재원 확보 방안, 무안 국가산단 분양 보증 책임 범위, 오룡지구 주거지역 인근 200MW급 데이터센터 입지 재검토를 질의했다.
민 시장은 동복댐 개발과 관련해 주민 소통이 부족했음을 인정하며, 주민들이 끝까지 반대할 경우 사업 추진이 어려울 수 있다고 답했다. 군공항 이전 지원금에 대해서는 옛 광주시 부담분 1500억원은 승계하지만 정부 지원금 2100억원과 기부대양여 수익 감소에 따른 부족분 분담은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 2026-10-12
민형배 시장, 무안청사 집무 시작…“서남권 현안·성장동력 직접 챙긴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무안청사에서 상시 집무를 시작하며 서남권 현안 해결과 성장 기반 마련에 나섰다.
민형배 시장은 12일 무안청사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남권 지역에 쌓여 있는 중증·필수의료 공백 해소, 군공항 이전 등 시민 삶과 직결된 과제들을 직접 챙기겠다고 밝혔다. 그는 시장으로서 권한과 책임을 직접 행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와 관련해서는 무안군민의 의견을 반영해 이전지역 지원계획을 구체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했다. 또한 무안국제공항 활성화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덧붙였다.
산업 기반 확충 방안으로는 무안 국가산단을 호남권 반도체 산업 생태계의 한 축으로 성장시키겠다는 방침을 내세웠다. 신안의 재생에너지 자원, 해남의 국가AI컴퓨팅센터, 영암·목포의 조선산업 기반을 연계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국립의대 후보 선정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에 대해서는 "중대한 오류가 발견될 경우 서류 제출 측에 책임을 묻고 관리 책임도 지겠다"고 했으나, 현재로서는 추천 취소 사유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민형배 시장은 앞으로 무안청사에서 주요 현안을 직접 챙기고 시민의 목소리를 듣겠다고 말했다. 그는 "주 청사는 따로 없으며, 법에 따라 새 청사를 균형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의 권리가 어디에서나 동등하게 존중받고, 성장의 기회를 함께 누릴 수 있어야 진정한 통합"이라며, 산업 성장의 성과가 시민의 삶에 돌아가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 2026-10-09
민형배 시장, 전남광주공직자 호칭 '주무관' 통일 선언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실무진급 공직자들의 호칭을 '주무관'으로 통일한다고 밝혔다.
민형배 시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기존에 6급 이하 공직자들이 지역에 따라 주임, 차관, 주사 등으로 불려왔던 점을 언급하며, 앞으로는 모두 '주무관'으로 호칭을 통합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시정상황실 첫 회의에서 이 호칭 문제가 1호 안건으로 다뤄졌던 일화를 소개했다.
민형배 시장은 통합시 출범에 맞춰 호칭 역시 하나로 통합하게 됐다며, 시민들에게도 시 직원들을 '주무관'으로 불러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호칭 통합 결정은 직원들의 전원일치 의견에 따라 이뤄졌다고 덧붙였다.
● 2026-10-08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취임 100일'…통합 힘 강조·미래 구상 발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함께 사는 특별시' 실현 의지를 밝혔다.
민형배 시장은 8일 광주청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통합시 출범 100일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그는 통합의 의미와 가능성을 확인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하며, 성장의 성과를 시민 모두의 삶으로 돌려주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군공항 이전과 관련해 무안군이 후보지로 선정됐으며, 무안 국가산단 등 지역 미래 발전을 위한 준비도 진행 중임을 밝혔다. 민 시장은 무안군이 큰 부담을 떠안아야 하는 만큼 요구 조건을 최대한 충족해야 한다고 언급하며, 무안군의 3대 조건이 모두 충족됐다고 말했다.
국립 의대 설립에 대해서는 전남광주 전체 의료체계 발전의 전환점이 됐다고 평가했다. 동부와 서부가 각각 필요한 의료 기능을 갖추고 연결되는 지역완결형 의료체계로 발전하고 있으며, 서남권 산업 발전을 위한 종합 발전방안도 마련 중이라고 설명했다. 국립 의대 심사와 관련해 전남연구원이 심사를 맡았고, 한국의학교육평가원 심사 기준을 적용했기 때문에 공정성에 문제가 없었다고 밝혔다. 후보 대학을 교육부에 추천했고, 이제 교육부가 검증 절차를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민 시장은 통합의 성과가 시민의 일상에서 드러난다고 강조했다. 노인복지타운, 육아종합지원센터, 찾아가는 행복버스 등 서비스 이용 범위가 확대됐으며, 일자리, 청년, 관광 분야의 정보와 서비스도 통합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도시철도 2호선 사업에 대해선 종합진단을 통해 공정관리 문제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일정 지연 과정에서 시민에게 충분히 설명하지 못한 점을 언급하며, 앞으로 사업 진행 상황을 시민에게 명확히 알리고 필요한 추진체계는 과감히 바꿀 계획임을 밝혔다.
내년 농어촌 기본소득 전면 시행을 제안하면서 정부 시범지역이 아닌 곳까지 혜택을 확대하겠다고 했다. 재정 부담과 시행 방식은 해당 군과 협의해 추진할 방침이다.
호남권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성공을 위해 전력, 용수, 도로, 교통, 주거, 교육, 의료 등 기반을 함께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기업과 인재, 가족이 함께 정착할 수 있는 산업도시 조성 의지도 드러냈다.
공무원 종전 근무지 보장 원칙이 행정통합 특별법에 명시된 것과 관련해 조직 관리와 운영에 제약이 되고 있다며, 특별법 개정 시 1순위로 바꿔야 할 조항이라고 말했다.
민형배 시장은 출범 이후 첫 조직개편을 시행했다며, 조직과 인사, 업무체계를 지속적으로 다듬어 통합 행정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 2026-10-07
누리호 5차 발사 성공…전남광주 ‘우주 강국’ 도약·인프라 구축 박차

누리호 5차 발사 성공을 계기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고흥군이 우주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7일 보도자료를 통해 누리호 발사가 대한민국 우주 강국 도약의 발판이 됐다고 평가하며, 재사용발사체의 거점이 될 제2우주센터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그는 "누리호가 역대 최다인 15기의 위성을 실어 네 번 연속 성공적으로 발사됐다"며 우리 기술로 우주에 진입하는 길이 더욱 확고해졌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우주항공청,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참여 기업 기술진과 고흥군민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통합특별시는 고흥을 중심으로 발사, 생산, 시험 등 우주산업 전 과정을 한 곳에서 수행하는 도시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2022년 우주산업 클러스터 발사체 특화지구 지정 이후, 2030년까지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민간발사장, 발사체기술사업화센터, 엔진연소시험시설 등 핵심 인프라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설립, 고흥~광주 고속도로 건설, 국도 15호선 고흥~봉래 구간 4차로 확장 등을 통해 광주와 고흥을 연결할 방침이다. 제2우주센터를 고흥에 유치하고, 미국 케네디우주센터와 같은 체험·교육·문화 복합시설도 조성할 계획이다.
고흥군도 보도자료를 내고 고흥이 대한민국 뉴 스페이스 시대를 여는 핵심 기지임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누리호 5차 발사의 값진 성공을 바탕으로 우주발사체 산단과 민간 발사장 등 핵심 인프라를 차질없이 완성해 고흥을 '한국형 스타베이스'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민형배 시장은 누리호 발사 성공이 민간 주도 뉴 스페이스 시대를 본격화하고 국내 우주산업 생태계 확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2026-10-02
민형배 시장, "내년 4.5일제·2년 내 4일제 도입" 공식화…AI 행정 추진력 강조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주 4일 근무제 도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민형배 시장은 순천 통합시 동부청사에서 열린 직원 소통 행사 '공감 톡톡'에서 내년 4.5일제, 2년 안에 4일제 도입 계획을 밝혔다. 그는 특별시 출범을 계기로 근로환경 개선에 앞장서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민 시장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회의, 예산, 계약 등 행정 업무를 추진하면 근무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또한 기존 업무를 제때 처리하지 못해 발생하는 야근은 지양해야 한다는 입장도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AI 행정 시범 사례가 소개됐으며, 현장 공무원들은 주 4일 근무제 검토 계획에 박수를 보냈다. 통합시는 이러한 변화와 혁신이 근무일 단축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통합시 관계자는 "정부 정책 기조에 맞춰 통합시도 AI 행정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있다"며, "AI 행정이 확산하면 시청 공직자들의 업무 효율성이 높아져 4.5일, 4일 근무제 시행이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이라고 말했다.
● 2026-10-02
여수 세계섬박람회 누적 43만 돌파…관람객 증가세 속 목표 300만 달성 '비상'

2026 여수 세계섬박람회 관람객 유치를 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2일 여수 돌산읍 진모지구 주행사장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남은 기간 동안 관람객 확대 전략을 논의했다. 통합특별시는 문화 행사와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관람을 유도하고, 특별시 주요 행사와 향우회·사회단체 등과 연계해 단체 관람객을 늘릴 계획이다.
조직위원회는 주요 전시관에 해설사를 추가로 배치하고, 인공지능(AI) 로봇 해설사, 드론 조종, 소망 종이배 접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박람회 누적 관람객은 지난달 5일 개막 이후 월말까지 43만1198명으로 집계됐다. 추석 연휴 기간에는 25일 6만7491명, 26일 5만9797명, 27일 3만7465명이 박람회장을 찾았다.
민형배 시장은 추석 연휴의 관람 열기를 남은 기간에도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통합시, 여수시, 조직위가 힘을 모아 더 많은 관람객이 박람회장을 찾도록 유치 활동과 홍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다음 달 4일까지 주행사장과 개도·금오도 부행사장, 여수세계박람회장 등에서 진행된다.
● 2026-10-01
광주 군공항 임시 이전 가속…민형배 "반도체 팹 현실화 빨라진다"

이재명 대통령이 광주 군공항 임시 이전 시기를 앞당길 것을 지시한 데 대해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전남광주 반도체 팹 조성 사업이 더욱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민형배 시장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반도체 팹 건설에는 약 2년의 공사 기간이 필요하다며, SK하이닉스 용인 첫 팹 사례도 착공에서 준공까지 2년가량 소요됐다고 설명했다. 민 시장은 군공항 이전이 앞당겨질 경우 반도체 팹 건설에 필요한 시간을 더 확보할 수 있어, 2030년 6월 첫 양산 일정도 보다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 반도체 투자와 관련해 여러 관측이 제기되는 상황에 대해 민 시장은 "최근 이런저런 이야기가 나오지만, 달라진 것은 없다"며 확인되지 않은 소문에 흔들릴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또한 "전남광주 반도체는 이미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으며, 이제 중요한 것은 얼마나 더 빨리 현실로 만드느냐다"고 말했다. 그는 "대통령이 다시 한번 시간을 당겨주셨다"며 전남광주도 더 빠르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민 시장은 지난달 30일 광주상공회의소 경제포럼 질의응답에서 SK하이닉스의 호남권 투자와 관련해 투자 철회나 속도조절 우려가 제기되는 것에 대해,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투자가 현실화되도록 해야 한다는 취지로 언급했다. 일부 언론이 이를 두고 민 시장이 SK하이닉스의 투자 철회 가능성을 제기한 것으로 보도하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일 설명자료를 통해 해당 발언은 관련 소문이 사실이라는 의미가 아니었으며, 의원실 등에서 나오는 일부 회의론을 소개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또한 SK하이닉스 역시 시와 관련 협의를 계속하고 있고, 기존 투자 추진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 2026-09-25
민형배 시장, 제주항공 참사 유족 지원 특별팀 재가동 선언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족들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팀을 재구성하겠다고 밝혔다.
민형배 시장은 25일 무안국제공항에서 열린 합동 차례 참석 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유가족들의 일상 회복 지원과 공항 쉘터 현장 관리 등 특별시가 맡아야 할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 그리고 유가족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무안공항에서는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가 참사 이후 네 번째 명절을 맞아 합동 차례를 진행했다.
민형배 시장은 한 유가족이 "명절이 없으면 좋겠어"라고 말한 사실을 언급하며, 가족이 모이는 날에 빈자리가 더욱 크게 느껴진다고 전했다. 그는 "잠깐 멈칫,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 2026-09-23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나주 장애인복지관 배식 봉사…“현장 목소리 경청”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나주 전남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민형배 시장은 23일 복지관을 방문해 장애인 150여명에게 명절 특별식을 직접 나눠주며 덕담을 전했다. 이어 복지관 이용자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종사자들과 장애인 복지 및 자립 지원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민형배 시장은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존중받으며 행복한 일상을 살아가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겠다"고 밝혔다.
● 2026-09-19
민형배 시장·미셸 스틸 대사, 곡성 현장 체험…'한미 백년 우호' 동행

미셸 스틸 주한 미국대사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전남광주 곡성군에서 벼 수확 체험을 통해 한미 우호를 다졌다.
19일 곡성군 석곡농협에서 열린 '백세미로 여는 한미 백년 우호의 길' 행사에는 민형배 시장과 미셸 스틸 대사를 비롯해 권향엽 국회의원, 조상래 곡성군수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농촌 현장을 방문해 농민들과 소통하고 격려했다.
행사에서 민 시장과 미셸 대사는 콤바인에 올라 벼를 직접 수확했으며, 김치 버무리기와 김밥 말기 등 새참 만들기 체험도 함께했다. 민 시장은 통합특별시 특산품인 '귀족호도'를 미셸 대사에게 선물했다. '귀족호도'는 전남 장흥 등지에서 생산되는 손 지압용 특산품의 브랜드명이다.
민형배 시장은 "황금빛 들녘을 일군 농업인에게 감사하다"며, "행사 슬로건처럼 한국과 미국의 소중한 인연이 오래도록 이어지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정치家ㅣ정치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