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인바디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193억23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6.5% 증가한 수치다.
인바디가 5일 공시한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잠정)실적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매출액은 712억7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2% 증가했다. 직전 분기인 올해 2분기와 비교하면 2.7%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193억2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98억3500만원 대비 96.5% 늘었다. 직전 분기 영업이익 177억4300만원과 비교해서는 8.9% 증가했다.
반면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은 54억5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3.6% 감소했으며, 직전 분기 대비로는 74.4%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44억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3.1%, 직전 분기 대비 69.7% 각각 감소했다.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은 47억5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7% 감소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66.4% 줄어든 수치다.
올해 1~3분기 누적 매출액은 2129억7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1% 증가했다. 누적 영업이익은 500억9100만원으로 83.9% 늘었다. 같은 기간 누적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은 446억7200만원으로 55.3% 증가했으며, 누적 당기순이익은 352억3100만원으로 49.1% 늘었다.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누적 순이익은 352억4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5% 증가했다.
인바디는 이번 실적이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된 연결기준 잠정 영업실적이라고 밝혔다. 또한 외부감사인의 회계감사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작성된 자료로, 일부 내용은 회계감사 과정에서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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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