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01/423489_227679_3453.png)
[CBC뉴스] 스포츠아나운서 출신 배우 황보미가 불륜 의혹 관련 "오해를 풀었다"고 밝혔다.
소속사 비오티 컴퍼니는 12일 공식입장을 통해 "지난 2021년 11월 보도된 황보미 사생활 논란에 대한 진행 사항을 전달드린다"며 "황보미는 고소장을 받은 이후 상대 측 아내분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진심 어린 사과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어 "상대 측 아내분은 오해를 풀고 황보미를 상대로 한 위자료 소송을 취하했다"며 "현재 황보미는 의도적으로 유부남인 사실을 숨기고 본인에게 접근한 남자를 상대로 정신적 피해 등의 배상을 구하는 소송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황보미의 사생활로 불편하셨을 모든 분들과 상대측 아내분에게도 고개 숙여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황보미는 앞서 지난해 10월 여성 A씨로부터 2년 가까이 남편과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가 가정을 파탄에 이르게 했다는 이유로 5000만원의 위자료 청구 소송을 당했다.
이에 황보미 측은 “소장을 받고 나서야 남자가 유부남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며 “남자는 유부남이라는 사실 뿐만 아니라 아이가 있다는 사실 또한 숨긴 채 황보미와의 교제를 시작했다”고 해명했다.
다음은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비오티 컴퍼니입니다.
지난 2021년 11월 보도된 황보미 사생활 논란에 대한 진행 사항을 전달드립니다.
황보미는 고소장을 받은 이후 상대측 아내분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진심 어린 사과의 뜻을 전하였습니다.
이에 상대측 아내분은 오해를 풀고 황보미를 상대로 한 위자료 소송을 취하하였습니다.
현재 황보미는 의도적으로 유부남인 사실을 숨기고 본인에게 접근한 남자를 상대로 정신적 피해 등의 배상을 구하는 소송을 진행 중입니다.
다시 한 번 황보미의 사생활로 불편하셨을 모든 분들과 상대측 아내분에게도 고개 숙여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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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