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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드라마 '설강화'가 디즈니플러스의 아시아 5개국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설강화는 11일(현지시간) 기준 한국, 일본, 홍콩, 싱가포르, 대만에서 1위를 차지했다. 아시아 5개국에서 나란히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설강화'는 1987년 서울을 배경으로 여자 기숙사에 피투성이로 뛰어든 명문대생 임수호(정해인 분)와 위기 속에서 그를 감추고 치료해준 여대생 은영로(지수 분)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그룹 '블랙핑크' 지수의 출연과 글로벌 플랫폼 디즈니플러스 공개 등으로 방영 전부터 주목을 받았지만 민주화운동 폄훼·안기부 직원 캐릭터 미화 의혹 등으로 역사 왜곡 비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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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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