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배우 남다름이 입대를 발표했다.
남다름은 1일 팬카페에 “오는 8일 입대가 예정돼있다”고 밝혔다.
이어 남다름은 “어렸을 때부터 군대를 일찍 가는 것이 목표였다”며 “20살에 가진 못했지만, 21살에라도 갔다올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다녀와서 어른으로서, 그리고 배우로서 더 좋은 모습 보여줄 수 있도록 하겠다”며 “더 성숙한 사람이 되어 돌아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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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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