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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개그맨 김태환이 희귀병을 고백했다.
10일 '근황올림픽' 유튜브 채널에는 '데뷔 20년, '웃찾사' 개그맨 근황...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태환은 희귀병이 생겨 건강이 악화됐던 시기를 언급하며 "제가 죽을병도 있었다"며 "충치가 잇몸이 아닌 턱뼈로 바로 가는 희귀병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김태환은 "골반 뼈를 턱뼈로 대체하는 수술을 받아 현재 골반 뼈가 없다"고 말했다.
한편, 김태환은 SBS 공채 8기로 데뷔했다. 2006년 SBS 개그프로그램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서 코너 '나몰라 패밀리'로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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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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