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고팍스 로고.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04/426429_230978_4745.png)
[CBC뉴스] 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가 '5대 거래소'로 도약하기 위한 움직임을 본격화했다.
고팍스는 최근 메리츠증권 파생본부장 출신의 이중훈 부대표를 선임하며 눈길을 끌었다. 최근 실명계좌 발급 이후 본격적으로 시동을 거는 모양새다. 고팍스는 이 부대표의 어떤 점을 염두한 것일까?
본지는 고팍스 측에 "이번 이중훈 부대표 영입은 증권가 출신의 경험을 높이 산 것인가?"라고 질의했다.
고팍스 측 관계자는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이중훈 부대표는 가상자산업계에 대한 높은 이해와 전문성뿐만 아니라 글로벌 IT업계 및 금융업계의 이론과 실무를 두루 겸비한 최고의 전문가"라며 "이준행 고팍스 대표와 2009년 하버드에서부터 인연을 이어오다 의기투합해 고팍스에 합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고팍스 이중훈 부대표. 사진제공=고팍스.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04/426429_230979_4915.jpeg)
그렇다면 이중훈 부대표 영입으로 향후 고팍스와 기존 주식시장과의 연계 가능성에 대해서도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고팍스 측 관계자는 "아직은 연계가능성을 논할 수 없다. 현재 원화마켓 재 오픈 준비 중이고 오픈 후에도 한동안 안정화를 위해 부단히 노력을 해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고팍스에 따르면 이중훈 부대표도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고팍스가 지속 성장이 가능하도록 힘쓰고, 더 나아가 글로벌 최고 수준의 가상자산 금융풀랫폼 기업으로 발돋움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는 것이다.
본지는 최근 투자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원화마켓 거래 재개 시점에 대해서도 물었다.
고팍스 측은 "정확한 시점 예상 할 수 없으나 FIU는 변경 신고서 접수일로부터 45일 이내에 사업자에 수리 여부를 통지해야 하기 때문에, 특별한 이슈가 없다면 빠르면 이달 말이나 다음달 초가 되지 않을까 예상한다. 조금 더 걸릴 수도 있을 것 같다. 결과가 나오는 대로 말씀드리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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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