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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KBS N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김보경이 오늘(4일) 결혼한다.
김보경은 이날 오후 서울의 모처에서 3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
김보경은 앞서 지난 자신의 SNS에 웨딩 사진과 함께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녀는 “소식을 전하면서도 아직 믿기지 않네요”라며 “혹시 인사 못 드린 분이 있지는 않을까 걱정스러운 마음 반, 보고 싶은 마음 반, 결혼식이 다가올수록 오만가지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라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예비신랑에 대해서는 "나이는 세살 차이고 배려가 깊고 굉장히 유쾌한 외모도 훈훈한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기쁜 마음으로 저희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해 주시면 그 마음 잊지 않고 잘 살겠다"라며 "우리 모두 행쇼요! 감사합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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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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