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배우 소지섭이 데뷔 후 첫 SNS 계정을 개설해 주목받고 있다.
소지섭은 5일 인스타그램을 계정을 개설했다. 그의 아이디는 소속사 51K와 별명 '소간지'를 합쳐 완성됐다.
소지섭의 공식 SNS 계정 첫 게시물은 "이게 시작이었지…스톰"이라는 글과 함께 그가 과거 찍었던 화보 사진이다. 과거 화보 속 풋풋한 소지섭의 미소가 눈길을 끈다.
한편 소지섭은 10월 26일 영화 ‘자백’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 ‘자백’은 밀실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유망한 사업가 ‘유민호’와 그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승률 100% 변호사 ‘양신애’가 숨겨진 사건의 조각을 맞춰나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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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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