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캡처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12/436482_243202_2058.jpg)
[CBC뉴스] 지난 19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칼국수 달인, 떡볶이 떡 가위손 달인, 중화요리 3대 대사부 고기튀김 달인, 국내 1인자 명품 수선의 달인이 소개됐다.
은둔식달 - 칼국수 달인
마음까지 얼어붙는 추운 날씨에는 뜨끈한 국물 생각이 절로 나기 마련. 여기 한겨울에도 달인을 찾아 헤매는 제작진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 곳이 있으니 바로 칼국수 집이다. 인근 지역 주민들의 몸과 마음의 온기를 채워주고 있다는 칼국수 한 그릇. 한번 영접하면 땀을 뻘뻘 흘리며 국물까지 싹싹 긁어먹게 된다. 달인이 만드는 칼국수는 맛은 물론이요. 생김새부터 남다르다. 사골국물과 진한 달걀국을 합쳐놓은 듯한 국물 비주얼. 그 국물 안에 탱글탱글하게 자리한 면발까지 대를 이어 찾게 하는 깊은 맛이다.
떡볶이 떡 가위손 달인
보고도 믿을 수 없는 놀라운 손놀림의 주인공이 있다. 가위만 쥐었다 하면 떡은 물론이요, 순대까지 초스피드로 잘라내는 서채윤(女 / 55세 / 경력 15년) 달인. 눈 깜짝하면 기다란 떡이 한입 사이즈로 잘리고, 눈 두 번 깜빡하면 기다란 순대가 한입 사이즈가 되어 접시에 놓인다. 가위질 신공 발휘하여 만든 분식은 맛 또한 가히 일품이다. 기다리는 손님들 마음 헤아려 초스피드로 가위질을 해 분식을 만든다.
은둔식달 - 중화요리 3대 대사부 고기튀김(炸肉) 달인
100년의 역사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이곳 경기도 안성시의 한 중식당. 세월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간판은 안성 시민들은 물론 전국 식도락가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이 중식당에서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튀김. 얼핏 보면 어묵튀김처럼 보이지만 씹어보면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일품인 고기 튀김이다. 요리 하나하나에 철학을 담아내는 달인. 고기 튀김에도 그만의 철칙이 있었으니. 그 첫 번째는 바로 마늘 소스! 일반 탕수육 소스와 다르게 맑은 색 소스로 달지 않아 중독성이 강하다고 한다. 두 번째는 튀김의 정도. 달인만의 특별한 방식으로 튀기는 고기 튀김은 바삭하면서도 폭신한 식감을 자랑한다.
국내 1인자 명품 수선의 달인
하나만해도 수백만 원이 넘는 명품가방. 오랫동안 잘 쓰고 싶은 건 당연할 터. 애지중지 고이 모시던 고가의 명품가방에 손상이 난다면? 속상한 마음을 달래줄 한 사람이 등장했으니 바로 이탈리아 본사 장인들도 인정하는 명품 가방 복원의 이진광 달인(男/ 60세 / 40년). 어떤 가방이든 국내지존, 이진광 달인의 손에 맡겨지면 색상이면 색상, 형태면 형태 모두 새것처럼 환골탈태한다. 고량주로 빳빳하게 굳은 가방의 형태를 풀고 붉은 장미꽃과 자몽 등 생각지도 못한 재료를 활용해 명품 가방을 복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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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