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3-05-29 20:48 (월)
  • 서울
    R
    18℃
    미세먼지 좋음
  • 경기
    R
    18℃
    미세먼지 좋음
  • 인천
    R
    18℃
    미세먼지 좋음
  • 광주
    R
    20℃
    미세먼지 좋음
  • 대전
    R
    18℃
    미세먼지 좋음
  • 대구
    R
    21℃
    미세먼지 좋음
  • 울산
    R
    21℃
    미세먼지 좋음
  • 부산
    R
    21℃
    미세먼지 좋음
  • 강원
    R
    17℃
    미세먼지 좋음
  • 충북
    R
    19℃
    미세먼지 좋음
  • 충남
    R
    18℃
    미세먼지 좋음
  • 전북
    R
    20℃
    미세먼지 좋음
  • 전남
    R
    21℃
    미세먼지 좋음
  • 경북
    R
    21℃
    미세먼지 좋음
  • 경남
    R
    21℃
    미세먼지 좋음
  • 제주
    Y
    21℃
    미세먼지 좋음
  • 세종
    R
    19℃
    미세먼지 좋음
단박제보
단박제보
제목 작성자 날짜 결과
기타비밀  비밀 새로운 점장이 발령받으면서 원래 있던 직원들의 부당해고 한인희단박접수 2023-05-26 18:14
항공&여행 항공권발권오류 차은영단박접수 2023-05-26 15:19
지자체비밀  비밀 방치차량 조치방법의 문제점 여국현단박접수 2023-05-26 15:11
정부&공공기관 5인미만 사업장의 사기구인의 실체 이다인단박접수 2023-05-26 14:42
기타 코인정보 김정민단박접수 2023-05-26 13:54
전체 엘지유플러스 정말 웃기네요 이은정단박접수 2023-05-24 21:56
통신&OTT 소비자가 취소할수 없게 시스템을 만들어 놓고 취소할수 있는 권리를 빼앗은 스카이라이프 알뜰폰을 고발합니다 김은희단박접수 2023-05-24 20:53
지자체비밀  비밀 공무원 경력직 채용 비리 의혹과 행정 보복 의혹 익명1추가자료요청 2023-05-24 17:09
정부&공공기관비밀  비밀 국유지도로1049도로 박병선처리방법안내(메일) 2023-05-24 17:08
지자체 공무원의 복수 정이봉처리방법안내(메일) 2023-05-23 15:39
기타 스튜디오의 일방적 계약불이행 임하나필수정보(정확히) 2023-05-23 13:16
기타비밀  비밀 유투브 bj들 임중근추가자료요청 2023-05-23 08:41
정부&공공기관 차가오가는길을 막아 놓았어요 후진하는데 등줄기에 식은땀이 ᆢᆢㅎㄷㄷ 성윤희게시완료 2023-05-22 16:22
정부&공공기관 22년의 갑질행정의 피해 장태호추가자료요청 2023-05-19 18:05
전체 아산시 국유지 허위로 교환 박상권처리방법안내(메일) 2023-05-19 15:51
기타 아버지의 비참한 사망 폴 김기사보도 2023-05-18 22:53
지자체 허위공문서 작성 혐의 제보합니다. 정이봉처리방법안내(메일) 2023-05-17 09:32
전체 곧 제2의 이태원 사태가 발생합니다 한호열추가자료요청 2023-05-17 00:28
기타비밀  비밀 국내 유명어학원(영어유치원) 원장의 추악한 실태를 고발합니다 박예슬추가자료요청 2023-05-16 14:24
전체비밀  비밀 지리산 생수공장 강탈사건 김만춘추가자료요청 2023-05-15 08:40
icon 제보하기
강지영 허영지 화보, 화려한 비주얼과 극강의 케미스트리 자랑
상태바
강지영 허영지 화보, 화려한 비주얼과 극강의 케미스트리 자랑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3.01.25 12:4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제공 : 코스모폴리탄 [단박에 - CBC뉴스 | CBCNEWS]
사진제공 : 코스모폴리탄 [단박에 - CBC뉴스 | CBCNEWS]

[CBC뉴스] 카라 강지영과 허영지의 치명적인 케미가 돋보이는 '코스모폴리탄'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 속 강지영과 허영지는 신비로우면서도 매혹적인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화려한 비주얼과 극강의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촬영 내내 서로를 살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여줬고, 덕분에 화보 촬영 현장 내내 훈훈한 분위기가 감돌았다는 후문.

화보 촬영 후에는 인터뷰가 진행됐다. 지난해 카라는 데뷔 15주년 기념 앨범 'MOVE AGAIN'을 발매하며, 약 7년 만의 완전체 컴백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허영지는 "이번 활동은 그 자체로 의미가 깊지만, 지영이와 니콜 언니를 알게 된 게 가장 큰 축복인 것 같아요."라고 말하며 멤버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강지영 역시 "개인적으로는 10년 만에 서는 무대였어요. 이게 가능할까? 하는 불안감이 있었지만, 멤버들이 있어서 가능했어요."라며 컴백 활동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단박에 - CBC뉴스 | CBCNEWS]
[단박에 - CBC뉴스 | CBCNEWS]

또한, 이번 활동으로 처음 합을 맞추게 되었지만, 이제 누구보다 소중한 친구가 된 서로에 대해 이야기했다. 허영지는 "언니들한테 말하기 어려웠던 점을 그동안 혼자 속에 담아왔지만, 동갑내기 친구인 지영이에게 물어보게 되었고, 통하는 점이 많았어요. 덕분에 너무나 의지하는 친구가 됐어요."라고, 강지영은 "스케줄 끝나고 집에서 서로 뭐 하는지 사진 찍어서 보내주곤 하는데, 영지가 '나 지금 TV 이거 보고 있어' 하면서 사진을 보내요. 근데 저도 그때 같은 걸 보고 있었던 거예요. 이런 순간이 한두 번이 아니었어요."라며 '지영지'만의 남다른 합을 뽐냈다.

한편 '지영지'의 유닛을 기다리는 팬들에 대해 묻는 질문에 강지영은 "영지랑은 멋있는 거 하면 좋을 것 같아요."라며 기대감을 가득 불러일으켰다. 허영지는 "저는 모든 상상을 다 해봤어요. 이미 저희의 노래는 다 나왔고, 활동하는 순간을 그려봤죠. '활동하면서 지영이랑 뭘 먹고 다닐까?' 하는 단계까지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단박에 - CBC뉴스 | CBCNEWS]
[단박에 - CBC뉴스 | CBCNEWS]

마지막으로 서로의 존재에 대해 강지영과 허영지는 "영지는 제 주변 친구 중에서 제일 짧은 시간에 사이가 깊어진 친구예요. 그만큼 소중한 사람이에요. 비밀 하나도 없이 모든 걸 다 털어놓을 수 있는 사이가 됐죠.", "저희는 지금 만나서 더 애틋할 수 있었던 게 아닐까 싶어요. 결국 저희는 어떻게든 만났을 테지만요."라고 말하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카라 강지영 & 허영지의 더 많은 화보 사진과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번에 끝 - 단박제보
▶비디오 글로 만드는 '비글톡'

 

CBC뉴스ㅣCBCNEWS 박현수 기자 press@cbci.co.kr

관련기사

[네티즌 어워즈 영상댓글] 사랑하는 스타에게 마음을 전해보세요
[네티즌 어워즈 후보추천] 팬들의 요청을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내가수 노래 함께 부르기♬] 여러분의 가창력을 뽐내보세요

'네티즌 어워즈'는 매월1일부터 말일까지 진행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투표는 60초이내 집계 반영)

1
Jeong Dong Won 정동원
142,352 득표
71,246 참여
52.2%
2
Bak Chang Geun 박창근
36,664 득표
20,839 참여
13.4%
3
Jang Minho 장민호
35,549 득표
21,315 참여
13%
4
YOUNGTAK 영탁
26,480 득표
17,377 참여
9.7%
5
Son Tae Jin 손태진
14,235 득표
9,517 참여
5.2%
6
Young Woong Lim 임영웅
12,459 득표
9,295 참여
4.6%
7
Lee Seung Yoon 이승윤
3,464 득표
2,203 참여
1.3%
8
Kim Hojoong 김호중
1,182 득표
763 참여
0.4%
9
TAEMIN 샤이니 태민
157 득표
121 참여
0.1%
10
KIM HEE JAE 김희재
145 득표
131 참여
0.1%
  •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14길 71 LG에클라트 1322호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1599-2 LG애클라트 1322호)
  • 대표전화 : 02-508-7818
  • 팩스 : 02-585-8782
  • 청소년보호책임자 : 권오성
  • 명칭 : CBC뉴스
  • 제호 : CBC뉴스 | CBCNEWS
  • 등록일 : 2011-06-13
  • 발행일 : 2011-04-10
  • 등록번호 : 서울 아 01659
  • 사업자번호 : 220-88-19469
  • 발행인 : 김영곤
  • 편집인 : 심우일
  • CBC뉴스 | CBCNEWS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3 CBC뉴스 | CBC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cbci.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