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디스플레이장비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023년 2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미래나노텍 2위 LX세미콘 3위 서울반도체 순으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디스플레이장비 상장기업 70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하였다. 2023년 1월 2일부터 2023년 2월 2일까지의 디스플레이장비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23,143,978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하였다. 지난 1월 디스플레이장비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21,576,027개와 비교하면 7.27% 증가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이다.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끼리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커뮤니티 점유율을 측정하여 분석하였다. 정성적인 분석 강화를 위해서 ESG 관련지표와 오너리스크 데이터도 포함했다.
디스플레이장비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분석은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로 구분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하였다.
디스플레이장비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023년 2월 빅데이터 분석 30위 순위는 미래나노텍, LX세미콘, 서울반도체, 베셀, 코이즈, 톱텍, 선익시스템, 아나패스, 이녹스첨단소재, 야스, 덕산네오룩스, AP시스템, DMS, 미래컴퍼니, 오성첨단소재, 신화인터텍, 우리바이오, 토비스, 아바텍, 파인텍, 아바코, 한솔테크닉스, 위지트, 티로보틱스, 서울바이오시스, 핌스, 신도기연, 참엔지니어링, 영우디에스피, 덕산테코피아 순이었다.
1위, 미래나노텍 브랜드는 참여지수 731,570 미디어지수 615,718 소통지수 591,524 커뮤니티지수 472,434 시장지수 102,274 사회공헌지수 103,51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617,033으로 분석됐다.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3,110,702와 비교해보면 15.87% 하락했다.
2위, LX세미콘 브랜드는 참여지수 315,070 미디어지수 243,326 소통지수 227,838 커뮤니티지수 200,010 시장지수 300,037 사회공헌지수 93,02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379,305로 분석됐다. 지난 01월 브랜드평판지수 1,340,038과 비교해보면 2.93% 상승했다.
3위, 서울반도체 브랜드는 참여지수 132,741 미디어지수 222,819 소통지수 310,030 커뮤니티지수 163,943 시장지수 146,849 사회공헌지수 25,901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002,283으로 분석됐다.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1,302,865와 비교해보면 23.07% 하락했다.
4위, 베셀 브랜드는 참여지수 203,105 미디어지수 162,137 소통지수 282,111 커뮤니티지수 253,022 시장지수 24,149 사회공헌지수 61,10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985,627로 분석됐다.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343,281과 비교해보면 187.12% 상승했다.
5위, 코이즈 브랜드는 참여지수 232,015 미디어지수 188,599 소통지수 120,593 커뮤니티지수 194,743 시장지수 14,961 사회공헌지수 51,528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802,439로 분석됐다.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656,508과 비교해보면 22.23%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디스플레이장비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023년 2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결과, 미래나노텍 ( 대표 김철영 )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디스플레이장비 상장기업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1월 디스플레이장비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21,576,027개와 비교하면 7.27% 증가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5.80% 하락, 브랜드이슈 5.78% 상승, 브랜드소통 13.21% 상승, 브랜드확산 18.93% 상승, 브랜드시장 0.37% 상승, 브랜드공헌 6.66% 상승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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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