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개그우먼 안영미가 휴식을 선언했다. 

1일 셀럽파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모쏠들을 향한 자칭 연애고수 안영미의 조언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안영미는 "휴식 기간을 가지려 한다"라며 "간절한 기다림 끝에 딱콩이(태명)가 생기게 됐다. 우리 딱콩이를 위해 휴식 기간을 가지려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태교를 위해 휴식기를 가지려 한다. 더 업그레이드 되어서 돌아오겠다. 기다려 달라"라며 팬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안영미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과 결혼 후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오는 7월 출산 예정이다.

▶한번에 끝 - 단박제보
▶비디오 글로 만드는 '비글톡'

CBC뉴스ㅣCBCNEWS 박현수 기자 press@cbci.co.kr

박현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