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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지난 1일 개막한 네티즌 어워즈가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막상막하의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눈길을 끄는 대목은 여자연기상에서 최초의 1만표 돌파 스타가 등장했다는 점이다.
8일 오전 10시 30분 기준 3월 네티즌 어워즈 여자연기상 부문 여왕은 손예진(10971표, 55.3%)이다. 손예진은 네티즌 어워즈 개막 이후 최초의 1만표 스타가 돼 눈길을 끌었다. 그는 현재 전체부문에서도 1위를 달리고 있다.
박은빈(7913표, 39.9%)이 2위에 올라 있다. 박은빈 배우는 이번 어워즈를 통해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3위는 송혜교(614표, 3.1%)이다. 특히 오는 10일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시즌2’를 앞두고 있어 더욱 조명받고 있다. 송혜교는 더 글로리 시즌2에서 문동은 역으로 분한다.
4위는 하지원(88표, 0.4%), 5위는 김혜수(55표, 0.3%)가 각각 이름을 올리고 있다.
6위부터 10위까지는 신현빈(44표, 0.2%), 송지효(43표, 0.2%), 전도연(41표, 0.2%), 김태리(37표, 0.2%), 김지은(22표, 0.1%) 순이다.
한편 네티즌 어워즈는 CBC뉴스가 주최하며, 매월 남자가수상, 여자가수상, 최고그룹상, 남자연기상, 여자연기상, 대스타상 부문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자세한 투표는 네티즌 어워즈 홈페이지나 CBC뉴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3월 네티즌 어워즈는 31일까지 진행되며 끝까지 특히 여자연기상 부문의 경우 끝까지 알 수 없는 승부가 예상돼 관심이 증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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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