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3주차에 접어든 네티즌 어워즈가 뜨거운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오전 10시 30분 기준 3월 네티즌 어워즈 남자연기상 부문 1위는 현빈(8733표, 84.0%)으로 현재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2위인 남궁민(534표, 5.1%)와 3위 손석구(442표 4.3%)가 여전히 박빙의 승부를 이어가고 있어 긴장감을 더한다.

4위는 송중기(198표, 1.9%), 5위는 김래원(159표, 1.5%)가 각각 차지하고 있다.

6위부터 10위까지는 이성민(116표, 1.1%), 이병헌(94표, 0.9%), 최민식(48표, 0.5%), 이정재(42표, 0.4%), 송강호(30표, 0.3%)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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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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