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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MBC '하늘의 인연' 77회에서 강치환은 화를 못참고 문도현을 때린 것을 후회했다. 만약 목을 조르는 순간 책으로 내리쳐서 기절시키지 않았다면 치환은 정말 자신의 수족같은 부하를 죽일 뻔 한 것이다.
손이 안으로 굽는다고 강세나는 자신의 아버지를 기절시킨 상황을 비판한다.
문제는 어이없는 상황을 경험한 문도현이다. 문도현은 치환의 수족처럼 행동했는데 이런 대가가 오자 뒤통수를 때릴 마음을 먹게된다.
배신의 시간이 서로에게 다가오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치환은 아무래 측근의 배신을 몸소 경험하게 될 것 같다.
더 중요한 것은 딸인 윤솔이 아버지가 자신을 기만한 것을 알고 대처할 방법을 모색했다는 것이다.
윤솔 치환 세나 도현까지 휩쓸린 배신의 판은 인물관계도를 진동시킬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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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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