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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9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오늘저녁'에서는 연 매출 6억의 콩 칼국수 맛집을 소개한다.
전국적으로 폭염이 이어지는 요즘, 무더운 날씨에 기력이 떨어진 사람들을 위한 국수가 있다. 다름 아닌, 콩칼국수. 고소하면서 은은한 달콤함으로 기력을 끌어올려 주는 건 물론, 눈꽃 얼음이 사르르 녹은 시원한 콩물로 무더위까지 식힐 수 있다.
그래서일까, 찾는 이들이 많아 연 매출 6억 원을 달성했다. 억 소리 나게 인기인 콩 칼국수, 면부터 특별하다. 밀가루와 달걀물에 손수 볶은 흑임자 가루를 더해 고소함을 더했으며, 반죽기에서 1차로 치댄 반죽을 발로 한 번 더 밟아 탄성을 더했다.
그리곤 제면기로 면을 뽑은 뒤, 전분 가루를 묻혀 냉장고에서 12시간 동안 숙성함으로써 쫄깃하면서 쫀득한 식감까지 더했다.
여기에 100% 국내산 백태를 약 1시간 동안 삶아준 뒤, 현대식 맷돌 기계에 넣어 곱게 갈아 만든 콩물과 팥빙수 기계로 만든 눈꽃 얼음까지 더해주면 ‘콩 칼국수’ 완성이다.
그뿐만 아니라 주인장이 매일 담가 만든다는 배추김치, 무김치, 대파 김치까지. 무더위를 한 방에 타파할 콩 칼국수를 맛보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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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