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자료사진. [단박에 - CBC뉴스 | CBCNEWS]](/news/photo/202308/446231_253690_110.jpg)
[CBC뉴스] 한달이 넘었지만 MBN '지구탐구생활'에서 활약했던 정동원의 활약상이 회자되고 있다.
정동원은 규버지 이경규와 잡채를 만드는 정다운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정동원은 이경규가 요리하는 데서 인턴처럼 보조역할을 잘 수행해 냈다. 참기름 설탕 등 세상에서 가장 긴박한 잡채 수술현장에 투입된 정동원은 이경규의 주문을 잘 수행했다.
두사람의 기민한 대처로 잡채는 완성되어갔고 점점 시간이 갈수록 맛깔스러운 자태를 드러냈다.
정동원은 면이 익었나 안 익었나 간을 보는 등 잡채응급처지인턴 역할을 정확하게 수행했다.
나중에는 잡채를 살려내기 위해 웍을 잡고 직접 요리를 하는 장면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번에 끝 - 단박제보
▶'내 스타'에 투표하세요 '네티즌 어워즈'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press@cbci.co.kr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