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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남자가수상 정동원이 식지 않는 인기와 팬들의 활약으로 유독 빛났던 8월이었다.
8월 네티즌 어워즈 남자가수상 부문은 정동원과 황영웅의 치열한 승부끝 다시 한 번 정동원이 1위를 거머쥐었다.
지난달 성황리에 마무리된 8월 네티즌 어워즈 남자가수상 부문 정동원은 137074득표, 35.2% 득표율로 왕좌를 지켜냈다. 4개월 연속 부문 우승 기록이다.
정동원에 뒤를 이어 지난달 남자가수상에 합류한 황영웅의 활약도 눈여겨볼만하다. 황영웅은 133628득표, 34.3% 득표율로 정동원의 뒤를 이었다. 비록 2위지만, 13만 득표를 돌파했다는 점은 그의 인기를 입증한 계기라고 할 수 있다.
3위는 박지현(47062득표, 12.1%) 4위는 손태진(21976득표, 5.6%) 5위는 장민호(17182득표, 4.4%)가 각각 차지했는데, 언제든 상위권까지 치고올라갈 수 있는 인기를 보유하고 있는 스타인 만큼 이들의 9월 활약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6위부터 10위까지는 박창근(14115득표, 3.6%) 안성훈(11623득표, 3.0%) 영탁(5811득표, 1.5%) 임영웅(1129득표, 0.3%) BTS 정국(236득표, 0.1%)이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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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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