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은철 기자] 22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가을 나들이로 제격인 화성의 멋과 맛을 알아본다.
정조대왕의 효심이 깃든 역사의 도시 경기도 화성시. 해안과 육지를 넘나드는 지리적 특성 탓에 가을 나들이로도 관광객들에게 손꼽히고 있다. 오늘은 '생방송 오늘 저녁'의 안방마님 박지민 아나운서가 17년 지기 친구와 함께 가을 화성을 제대로 즐겨볼 예정이다.
첫 번째로 향한 곳은 화성의 필수코스인 융건릉. 사도세자와 혜경궁 홍씨의 묘가 있는가 하면, 생이 다하는 날까지 아버지 곁을 지키고 싶었던 아들 정조대왕과 그의 아내 효의 왕후의 묘가 있는 뜻깊은 장소다.
역사 공부까지 하고 난 뒤, 화성에서만 볼 수 있다는 특별한 장소로 향한 두 사람. 바로 사계절의 꽃과 나무를 한곳에서 관람할 수 있는 한옥 식물원이다. 종류만 무려 1,300여 종이다. 2억 년 전 쥐라기 시대의 나무부터 1000년산 나무까지 희귀 식물들을 골고루 볼 수 있다.
가을 향 물씬 나는 야외 정원까지 산책한 후 배 굶주린 그녀들을 달래줄 다음 코스는 바로 대형 한옥 빵집. 총 3층의 넓은 공간은 물론 숲속에 펼쳐진 야외 테라스까지. 젊은이들에게 필수코스인 이곳에서 인증샷까지 남겨준 뒤 마지막으로 떠난 곳은 화성의 끝자락, 서해 앞이다. 해로 붉게 물든 바다를 볼 수 있는 코스가 준비되어 있다는데. 화성에서 남기는 이색 가을 여행 <지민이랑 놀아요>에서 만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