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민규 기자] 가수 황영웅이 10월 네티즌 어워즈 넷그랑프리 부문에서 4만표를 넘어섰다. 넷그랑프리는 각 부문별 우승자들이 자웅을 겨루는 부문이다.
1위를 달리고 있는 황영웅은 11일 오후 12시 10분 현재 팬들로부터 40317표를 얻었다. 득표율은 43.9%로 2위와의 격차를 30% 넘게 벌리고 있다.
넷그랑프리 2위는 12783표를 얻은 박지현으로 득표율은 13.9%이다. 이어 강형호가 9356표 득표, 10.2% 득표율로 3위를 달리고 있다.
이어 4위 정동원(7858표, 8.5%), 5위 에녹(3640표, 4%), 6위 박창근(3496표, 3.8%), 7위 송가인(3399표, 3.7%), 8위 이찬원(1961표, 2.1%), 9위 포레스텔라(1652표, 1.8%), 10위 장근석(1568표, 1.7%) 순이다.
잔나비, 조용필, 손예진, 이민호, 영탁, 이승기, 유재석, 한석규가 그 뒤를 잇고 있다.
한편 황영웅은 오는 28일 첫 번째 미니앨범 ‘가을, 그리움’을 발매하고 복귀한다.
황영웅 측은 공식 팬카페를 통해서 팬들에게 앨범을 소개하고 있다. 소속사 측은 "황영웅의 첫 번째 미니앨범 발매일과 앨범 소개 글을 올린다. 이번 첫 번째 미니앨범에는 총 6곡의 신곡이 수록돼 있으며 '가을, 그리움'이라는 미니앨범 타이틀에 맞춰 두 가지 콘셉트로 제작됐다"고 설명했다.
팬들은 황영웅의 복귀 소식과 함께 기부 공동구매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9일 오후까지 약 38억 원에 달하는 금액을 모금, 그의 복귀에 팬들은 뜨거운 지지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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