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인연 인물관계도 MBC 캡처. [단박에 - CBC뉴스 | CBCNEWS]](/news/photo/202310/450049_257363_2214.jpg)
[김현진 기자] MBC 드라마 '하늘의 인연'에서 115회 예고를 보면 또 다른 빌런 문도현이 강치환을 능가한 악마적 기질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표면적인 인물관계도에서 알 수 없는 진짜 성격이 폭발한 것이다.
야망에 불타는 도현은 결국 대형사고를 친다. 검사 출신으로 어려운 집안환경을 이겨낸 오뚝이같은 심성이 나쁘게 발휘된 것이다. 흔들리나 세나에게는 강치환과 관계를 폭로하면서 위하는 척을 한다.
강치환에게 자신의 범죄를 덮어 씌우고 세나를 앞세워 전회장의 회사를 먹어치우려는 욕망을 드러낸 것이다. 독살의 범인은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도현이 사람을 죽였다면 파문은 커질 것 같다. 114회에서는 섬뜩한 도현의 웃음을 볼 수 있었다.
핀치에 몰린 도현이 어떻게 국면을 탈출할지 또 강치환은 위기를 어떻게 모면할지가 관전포인트일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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