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인연 인물관계도 MBC 캡처. [단박에 - CBC뉴스 | CBCNEWS]](/news/photo/202310/450490_257827_3637.jpg)
[김현진 기자] MBC 일일드라마 '하늘의 인연' 118회 예고를 살펴보면 도현과 치환의 마지막 행보가 펼쳐질 것 같다. 도현은 반성을 못하고 죄의 구렁텅이로 점점 빠져들고 치환은 인간의 온기를 느끼면서 변화하는 모습을 보인다. 인물관계도에서 볼 수 없는 내면이 달라지고 있는 것이다.
반면 도현은 점점 조여오는 자신을 향한 올가미에서 벗어나려 발악을 한다. 여러가지 계책을 꾸미지만 이제 그에게 쉽게 세상이 속아 넘어가지 않는다. 도현의 속셈을 이미 알고 있기 때문이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도현은 전회장만 제거하면 회사가 자기 회사가 될 것으로 생각했지만 전미강이 경영에 손을 댄다고 선언하면서 주춤하게 됐다. 전미강이 다크호스가 될지는 몰랐기 때문이다.
치환과 도현이 마지막에 어떤길을 택할지가 미지수이며 관전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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